이사하면서 침대 다음으로 먼저 구매한 전기포트! 겨울이기도 하고 집정리하면서 커피 한잔하는데 필요할꺼 같아서 빠르게 구매했다. 하지만 의외로 전기포트 사는 일이 험난했다. 나는 하얀색 & 뚜껑포함 내부 올 스뎅 & 뚜껑 90도 이상 오픈가능 & 청소하기 쉬운 구조인 전기포트를 원했는데 내가 구매하기까지 이조건을 만족하는 전기포트는 샤오미밖에 찾을 수 없었다. 강화유리인 전기포트까지 범위를 넓혀도 의외로 뚜껑은 플라스틱이 많고 뚜껑이 플라스틱이 아니면 열선이 튀어나와 청소가 어렵거나 뚜껑이 잘 열리지 않아 불편한 등등 에러사항이 많았다. 결국 샤오미 전기포트를 배송료 포함 32400원에 구입했다. 안쪽 바닥까지 이음새 없이 통으로 되어있어 물때가 사이에 낄일이 없다. 👍 뚜껑도 2단으로 열려서 버튼은 누르..